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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ISSION AND HISTORY

2013년 1월 16일 문을 연 오늘공작소는 지금 이 순간의 가치를 깨닫고, 이를 기반으로 우리를 위한 세상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소셜 플랫폼입니다.2012년 초 오늘공작소의 청년들은 끝없는 스펙과 시험들, 타인에게 고용되지 못하면 잉여라고 취급받는 시대에 신물을 느끼며 머리를 맞대기 시작했습니다.‘엔트로피’ ‘에코토피아’ ‘3만엔 비즈니스’ ‘녹색평론’ 등 여러 책을 읽고 토론하며 절망의 시대를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했지요.그리고 청년들 스스로 자립하며, 그 힘을 바탕으로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일감들을 만들기 위한 실험의 일환으로 오늘공작소를 열게 되었습니다.

 

현재 <오늘의 인문학>와 <청년기술워크숍>을 통해 지혜와 기술을 배우는 프로젝트 1, 마을에서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모두의 밥상>과 <마을담장디자인>을 시도해보는 프로젝트 2, 적당하게 일하고 적당하게 먹고사는 것을 목표로 50만원 짜리 일감을 만드는 프로젝트 50을 진행 중입니다.

프로젝트 설명

마을사업

 

 오늘의 식당

 마을 영화관

 마을 학교

교육사업

 

자전거 제작 워크숍 <MAKE CARGO>

청년 인문학 아카데미 <오늘의 인문학>

청년사업

50만원 비즈니스 프로젝트

청년가게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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