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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문학

오늘을 위한,

나와 우리와 사회를 위한,

배움을 시작합니다

청년들은 지금,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스펙을 쌓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립니다. ‘돈’과 ‘스펙’만이 살아남기 위한 절대적인 가치라고 주입하고 있는 오늘의 학교는 가르치는 법을 잃었습니다. 현실의 높고 단단한 벽을 넘는 일의 막막함이 청년들을 좀비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무기력증은 주변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전염되고 있으며, 청년들은 스스로 사고하지 못하고 현실의 문제점을 자각하지 못한 채 학교와 집 사잇길을 끝도없이 걷기만 하는 좀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와 내 가족, 친구들이 좀비로부터 살아남아 걱정 없는 저녁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오늘의 인문학’은 미래를 위해 지금의 나를 희생하는 일에 반대하며, 오늘을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한 인문학 아카데미입니다.

 

오늘의 인문학 <좀비로부터 살아남는 방법>에서는 각자의 영역에서 좀비가 되지 않고 살아남은 7명의 멘토들의 이야기를 듣고 삶의 중요한 가치를 배우며, 좀비로부터 공격받고 있는 우리의 삶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오늘의 인문학  
     <좀비로부터 살아남는 법> 
참가 방법  

1

참여신청 버튼을 누른다

뭐든 시작이 반입니다.

시간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기는 법.

다 못들으면 어떡하지 걱정하지 말고

하나라도 듣자는 마음으로 참가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2

돈 낸다

우리는 오늘의 인문학을 참여하면서 좋은 강의를 듣는 것 뿐 아니라 밥도 먹고 친구도 만날 수 있습니다.

8강에 7만원이면 싸지 않나요?

그리고 공짜 너무 좋아하면 대머리 됩니다.

3

왠만하면 강의 날 참석한다

화요일 오후에는 술 약속도, 데이트도 잡지 마세요.

금요일로 하려다가 불금을 바라는 청춘이 많을 것 같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후후...

화요일에는 늘 오늘의 인문학으로 오세요.

출석률 100%를 자랑하는 우등생에게는 선물도 줍니다.

인문학 관련 문의
 

 오늘공작소 리사 

 010-8725-2336

 beyondlisa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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