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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작소는 지역청년을 위한 코워킹스페이스 '이글루 망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착한 일감을 만들고 자가고용을 하고픈 청년들은
이곳에서 자신의 작업과 사업, 프로젝트를 실험해나갈 수 있습니다.
이글루는 일주일 24시간 동안 운영되는 코워킹 스페이스입니다.
청년들은 이곳에서 나와 이웃, 사회를 위한 착한 일감 만들기를 실험하고 자가고용에 대한 방법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이글루 망원에서는 부엌, 샤워실, 개인 책상, 누울 수 있는 2층 다락방 등을 제공합니다.
또한 일감만들기를 위한 물품으로 캠코더, 프로젝터, 100kg의 물건을 실을 수 있는 카고바이크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글루 망원의 멤버십을 갖고 있는 입주자에게는 정기적으로 열고 있는 인문학 아카데미, 기술 워크숍, 오늘의 식당 등의 서비스를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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